오늘의 기도

하나님 안에서 탈북민들이 잘 정착하여, 복음 통일을 준비하는 일꾼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2017-02-06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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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 ‘탈북민 지역적응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가정을 잘 꾸리고 안정적 직장을 다니는 탈북민 가정이웃을 많이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앞서 통일부는 지난해 11월에 탈북민 정착지원 정책을 발표하며, “소통과 협력으로 탈북민들과 함께 통일의 길로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남한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탈북자가 재입북을 시도하다 잡혀와 국가보안법 위반을 이유로 ‘집행유예’ 이어 ‘검찰 항소’가 기각된 사건이 보도됐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 남한에 정착했으나 의지할 가족과 이웃 없이 일용직을 전전하며 살던 탈북민의 안타까운 소식이다.

남한에 정착한 탈북민들 가운데 위와 같은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적인 정책 시행과 국민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탈북민들이 어려움 없이 남한에 잘 정착하여 복음 통일을 준비하는 일꾼으로 세워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시편 100편 3절에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말씀하신 주님. 남한에 입국한 탈북민들 가운데 발생하는 모든 어려움을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며 간구하오니, 탈북자들의 아픔과 괴로움을 만지시고 위로하여 주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들에게 살 길을 열어주시고, 외로워하는 탈북민들에게 마음을 나눌 이웃을 보내주시옵소서. 탈북민들이 남한 땅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잘 정착하여, 통일 시 복음 들고 북한으로 들어갈 일꾼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변화된 탈북민들이 통일 대한민국 땅을 구석구석 누비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하실 위대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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