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탈북자들이 접경지역의 ‘감시센서’에 노출되지 않게 하옵소서!

2017-01-31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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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지난 30일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의 지시에 따라 국가보위성이 북·중 접경지역 철책에 탈북자 단속용 무인지상감시센서를 새로 설치했다”며, 북한 당국이 무인지상감시센서를 계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양강도 혜산, 함북 무산, 회령 등지의 탈북자가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최근 김정은이 탈북자 문제를 뿌리 뽑아야 한다며, 빠른 기간 내 총역량을 집중해 탈북자 문제에 종지부를 찍으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국경 지역의 정보원을 확충하고 탈북을 시도하려는 주민들을 집중적으로 색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국경지역 감시가 삼엄해지면서 탈북자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탈북자들이 감시 센서 등에 노출되지 않고 무사히 탈북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이사야 49장 8절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에게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리라” 말씀하신 주님. 최근 국경 지역의 탈북 감시가 심화되고 당국에서 탈북자 색출에 열을 올리는 상황을 주님 손에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탈북자들을 주님의 날개 아래 감추어주셔서, 탈북자들이 감시 센서를 피해 순조롭게 탈북할 수 있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탈북 과정과 중국 등 제3국에서 목숨을 잃지 않게 지켜주시고, 선교사들로부터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탈북자들을 보호하시고 북한 주민들에게 은혜의 때를 허락하실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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