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지난해, 김정은 정권 이후 처음으로 탈북민 수 증가

2017-01-02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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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남한에 정착한 탈북민의 숫자가 1천 414명(잠정치)으로 전년 대비 11% 늘어났다.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탈북민이 증가한 것은 처음으로, 2010년 이래로 북한 당국의 국경 감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였다. 탈북 증가의 원인으로는, 김정은 정권의 공포 정치와 UN을 필두로 한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를 꼽았다. 특히, 해외에서 근무하는 고위급 엘리트 계층과 외화벌이에 동원된 해외 노동자들의 탈북이 증가했다. 북한에서 나와 제3국을 떠돌다가 남한에 정착해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 탈북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변화되어 통일 대한민국의 일꾼으로 예비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예레미야 23장 4절“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잃어 버리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말씀하신 주님. 나라 없이 제3국을 떠돌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자들을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조국과 가족을 떠나 목자 없이 방황하는 탈북자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탈북자들에게 선교사를 보내주셔서 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또, 남한에 입국한 탈북자들이 경제적∙문화적 어려움 없이 남한 사회에 잘 정착하여 하나님 안에서 말씀으로 양육되게 하옵소서. 복음으로 통일된 한반도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를 세워주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옵소서. 71년간의 고난과 핍박을 끝내시고 흩어진 양들을 돌보아주실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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