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중국 정부가 북∙중 접경 지역에 군 병력 1,000명을 증파했다

2017-02-17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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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발생한 김정남 피살 사건으로 인해, 미국 정부뿐 아니라 중국 정부까지 김정은에 대한 불신이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의 한 언론사는 중국인권민주화운동정보센터를 인용해 “중국 인민군이 돌발 상황을 대비해 북∙중 접경 지역에 군 병력 1,000명을 증파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중국 정부는 김정남 피살과 관련하여 다소 민감한 보도를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중 관계가 악화될 경우, 북한과 중국 간 출입이 어려워지고 통제가 강화될 우려가 있다. 이로 인해 선교 사역이 방해 받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고 선교사들의 신변이 보호되도록, 북한과 중국을 오가는 북한 성도들과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기지 않고 복음 전하는 사역이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요청하는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 28편 2절에 “내가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말씀하신 주님. 중국과 북한 지역의 사역이 가로막히고 일꾼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북∙중 접경지역의 출입을 지키셔서 북한과 중국을 오가는 일꾼들이 말씀을 배우고 성경을 배달하는 일을 지속하게 하옵소서. 접경지역에서 북한 성도들을 양육하는 선교사들의 신변을 보호하여 주시고, 선교사들과 그 가정에 담대함과 강건함을 주시옵소서. 북한으로 복음이 들어갈 길을 활짝 열어 주시사, 북한 주민들에게 생명수되는 영의 양식이 끊이지 않고 공급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북한 지하교회가 나날이 부흥하고, 그 가운데 지하교회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복음으로 하나된 통일 대한민국이 열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민족이 되게 하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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