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중국 선교 활동이 위축되지 않게 하옵소서

2017-02-13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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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유아시아 방송 (RFA)은 11일 북·중 접경지역에서 한국계 미국인 목사를 포함한 일행 4명이 중국 공안에게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한 소식통은 현재 미 대사관에서 한국계 미국인 박원철 목사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으며, 공안에 체포된 네 명은 선교를 목적으로 이 지역에 자주 왕래했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선교사가 대거 추방된 이후, 또다시 선교사들이 공안에 체포되는 소식이 전해졌다. 공안에 잡혀간 선교사들이 무사히 석방되고, 중국의 선교 활동이 경직되지 않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예레미야 20장 11절에 “그러하오나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 같으시며 나와 함께 하시므로 나를 박해하는 자들이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이오며 그들은 지혜롭게 행하지 못하므로 큰 치욕을 당하오리니 그 치욕은 길이 잊지 못할 것이니이다” 말씀하신 주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고초를 겪는 상황을 주님 손에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잡혀간 선교사들이 공안에게 신체적·정신적 폭력으로부터 안전하도록 보호하여 주시고, 선교사들이 담대한 심령을 갖도록하여 주옵소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중국의 선교 활동이 위축되지 않게 하시고, 중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지혜롭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악한 권세에 묶여 있는 중국 땅이 복음으로 자유케 되어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여지고, 열방으로 복음을 흘려 보내는 복된 땅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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