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주민들에게 연말 행사 비용까지 전가하는 김정은 정권

2016-12-20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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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요미우리 신문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이 지난 11월부터 가구당 일정액을 부과하여 징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요미우리는 ‘김정은 체제, 흔들리는 충성’이라는 기사에서 우리 돈으로 830원, 최근 북한 시장 환율로는 8,300원 정도의 가치로 추산되는 금액을 징수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징수금은 김정은의 군 최고사령관 취임 5년 등의 연말 행사에 대한 모금을 명목으로 거두어지고 있으며, 농가 생활비의 열흘 분을 초과하는 금액이라고 알려졌다. 평안북도의 한 정부 관계자는 ‘농민은 그날 쌀만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친한 중국인에게 불만을 표했다고도 전해졌다. 신문은 “이러한 배경에는 대북 제재에 의한 자금난이 있는 듯 하다”고 덧붙이며, 북한산 석탄 수출 상한제가 시행된 11월 이후 더욱 곤란을 겪는 것이 확실하다고 분석했다. 국가 재정의 대부분을 핵과 미사일 개발 등 군사 비용과 3대 부자 우상화 작업에 쏟아 붓는 것도 모자라, 주민들에게 연말 행사 비용까지 전가하는 북한 정권의 악랄함이 중단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시편 33편 18-20절“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말씀하신 주님. 북한 주민들을 사망에서 건지시고, 굶주림에서 살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정은 정권이 북한 주민들에게 연말 행사를 위한 징수금을 거둬들이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하오니, 군사 비용과 우상화 작업에 모든 비용을 쏟아 붓는 북한 당국의 악랄함이 즉시 중단되게 하옵소서. 정권 유지에만 열을 올리는 북한 정권이 악에서 돌이켜, 농민들의 생계와 안위를 돌보게 하옵소서. 식량과 땔감이 없어 겨울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 주민들에게 구호 물품을 보내주셔서 저들이 생명을 보전하게 하옵소서. 인자하시고 긍휼하시며, 홀로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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