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이전과는 달라진 북한의 명절 문화

2017-02-02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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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요즘 남한 드라마 없으면 명절이 아닙네다.”

최근 북한 주민들과 접촉한 일꾼을 통해 듣게 된 이야기다일꾼은 요즘 북한에서는 태양열 등 자가 발전으로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많아남한 영상물 시청이 의심될 경우 전기를 차단하는 방법으로는 통제가 불가능해졌다고 말하며, “이 덕분에 문만 걸어 잠그면 남한 영상물을 문제 없이 시청할 수 있게 되었고가족들이 빙 둘러 앉아 남한 드라마를 보며 명절을 보내는 것이 하나의 풍습이 되었다고 설명했다이러한 현상은 명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마찬가지다일꾼은 중국에 나와 있는 북한 사람들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남한 드라마를 시청하고 곧바로 뉴스를 시청한다.”라고 말하며,“남한 텔레비전 시청이 그들의 일과가 되었다고 덧붙였다기술 발전과 더불어이제는 남한 문화가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북한의 구석구석까지 침투한 것을 볼 수 있다북한 사람들이 영상물을 통해 당국에서 남한을 부정적으로 보도하는 내용이 거짓임을 인식하고 김정은 체제의 허구성을 깨닫도록나아가 남∙북의 동질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기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무엘하 22장 29절에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말씀하신 주님. 북한 땅 가운데 남한 문화가 퍼지고 그로 인해 북한 주민들이 김정은 체제의 허구성을 깨달아 알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북한 주민들의 눈을 열어주셔서 남한 문화를 통해 탈북을 결심하게 이끄시고, 많은 이들이 탈북하는 과정 가운데 예수님을 아는 복을 누리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여전히 북한의 우상화 작업과 사상 교육에 미혹되어 우상숭배의 죄악에 빠져있는 북한 주민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그들에게 김정은 체제의 허구성을 밝히 드러내주시옵소서. 복음으로 하나된 한반도에서 남과 북의 백성들이 진리 위에 세워지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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