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유엔 총회, 12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2016-12-20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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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19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되었다. 유엔 총회는 2005년부터 12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으며, 결의안에 북한의 인권 상황을 ICC(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여 인권 유린 책임자를 처벌하도록 안보리에 권고하는 내용을 3년 연속 포함하고 있다. 이번 결의안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유럽 연합과 일본이 작성하고, 유엔 회원군 70여개국이 공동스폰서를 맡았다. 중국과 러시아는 본 결의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의안은 국제 사회의 경고와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에서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는 수용소 감금∙고문∙강간∙공개처형 등의 인권유린 상황을 지적했다. 또한, 북한의 인권 상황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자원을 핵과 미사일 개발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더불어 외화벌이로 외국에 파견된 노동자들의 인권과, 북한으로 납치한 외국인을 석방하라는 주장도 포함했다. 북한 인권 유린에 대한 국제 사회의 입장이 한 목소리로 모아지고 있지만, 중국과 러시아 등 우호 국가들은 대북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또, 북한인권결의안이 12년 동안 발효되었으나 인권 상황이 조금도 개선되지 않은 점을 유의해 볼 때, 결의안의 실효성을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 10편 18절 “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말씀하신 주님. 고난과 억압 속에 71년 간의 세월을 고통 속에 신음하는 북한 성도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북한의 최고 권력자를 필두로 자행되는 인권 유린으로 인해, 수많은 북한 주민들이 무고하게 목숨을 잃고 고통 당하는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기본적인 자유를 누리지 못할 뿐 아니라, 감금∙고문∙강간∙공개처형 등 반인륜적 범죄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북한 주민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악한 정권에 협력하는 중국과 러시아를 심판하사, 악에서 돌이켜 선한 일을 도모하게 하옵소서. 한반도에 복음으로 통일을 허락하시고, 북한 주민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기쁨과 자유를 허락하실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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