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를 이행하지 않는 중국 정부

2016-12-19 0 comments

161219_tdpr

지난 15일 북중 접경 지역 소식통에 따르면, 연변 훈춘시 변경 경제합작구에 있는 300여 개의 중국 기업 중 상당수가 북한 근로자 수천명을 고용하고 있다. 올해 두 차례의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발효 이후에도, 북한 근로자들은 노동 비자를 발급 받아 의류·식품·전자 업체 등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도 훈춘에 이어 허룽시 경제합작구에서 북한 근로자들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북한 노동자들의 월 평균 임금은 한화 약 34만원으로 중국인 근로자(약 42-51만원)보다 싸고, 북한 노동자들이 근면 성실하여 중국 업체 사장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현상은 중국의 저비용·고효율 근로자 수요와 북한의 외화 벌이 수요가 맞물려 지속될 전망이다.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결정을 따르지 않고 북한과 경제적인 협조를 지속하고 있는 중국의 검은 속내가 낱낱이 드러나고, 북한의 경제적 고립이 가속화 되어, 통일의 때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시편 28편 1절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말씀하신 주님. 71년간 흑암의 긴 터널에 갇혀 숨죽여 예배하는 북한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께 부르짖는 북한 성도들에게 잠잠치 마시고 구원의 손길을 내려 주시옵소서. 은밀하게 북한의 정치·군사·경제적 도움이 되고 있는 중국 정부를 돌이켜 주셔서, 유엔의 대북제재에 따라 북한을 고립시키는데 앞장서게 하옵소서. 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리시고, 그 자리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셔서 복음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복음으로 하나된 한반도에서 남과 북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하게 하실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댓글을 기다립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Your data will be safe!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Also other data will not be shared with third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