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한 주민들에게 충분한 양의 식량이 보급되게 하옵소서

2017-02-10 0 comments

대북지원 쌀 선적작업 올해 첫 북한으로 지원될 쌀 선적 작업이 24일 오전 전남 목포항 대불부두에서 실시되고 있다./조근영/지방/사회/ 2003.6.24 (목포=연합뉴스) chogy@yna.co.kr (끝)

지난 8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북한의 지난달 하루 평균 배급량 (400g)을 보도하며, 이는 유엔의 하루 최소 권장량인 600g의 67%에 불과하며 북한 당국의 목표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사실상 북한의 배급제는 이미 붕괴되었고 주민들 또한 점차적으로 시장 경제에 의존하는 추세”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배급에만 의존하는 주민들이 있기에, 그들이 굶주리지 않고 이번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 33편 18-19절에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말씀하신 주님. 북한의 배급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을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며 간구하오니, 북한 주민들이 굶주리지 아니하고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식량을 공급하옵소서. 북한 당국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멈추고 국가 예산으로 북한 주민들을 먹이게 하시고, 국제 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서 지속적으로 식량이 공급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고아와 노인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그들에게 거할 곳과 먹을 것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북한 주민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섬기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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