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한 인권가해자들의 증언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2016-12-21 0 comments

161222_tdpr지난 19일 ‘ICC 제소, 북한인권 가해 사실 증언 공개’ 기자회견에서 김용화 탈북난민인권연합 대표는 이와 같이 증언했다. 김 대표는 북한에서 철도보안원으로 근무하며 인권 유린에 가담했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유엔과 국제사회에 북한의 실상에 대해 알리고, 자신으로 인해 인권 침해 당한 사람들에게 용서를 빌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과거 북-체코 합작 회사를 운영했던 김태산 씨는 “해외 노동자들은 피와 땀으로 벌어들인 외화는 모두 김정은 독재나 자신을 위한 호화스러운 생활과 세계인류를 위협하는 대량살상무기 생산에 들어가고 있다”고 진술했다. 북한에서 비사회주의 그룹의 일원이었던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는 “인민보안원과 보위부 요원들의 단속에 참여해 여러 명의 주민에게 피해를 준 것을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NK지식인연대는 ICC(국제형사재판소)와 안보리, 유엔인권이사회 등에 십 여 명의 북한 인권가해자들의 증언을 모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인권가해자들의 증언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권 침해에 직접 가담했던 가해자의 증언이 국제 사회에 알려지고 공신력을 얻어, 고난 당하는 북한 성도들과 주민들이 속히 자유함을 얻게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시편 146편 7절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말씀하신 주님. 북한 성도들에게 자유를 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북한 당국의 지시로 인권 침해에 가담한 가해자들의 증언이 발표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증언들이 모아져 국제 사회에 알려지고 김정은 정권의 악랄함이 드러나, 통일의 때가 앞당겨지게 하옵소서. 비록 강제적인 상황이었지만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들에게도 긍휼을 베풀어주셔서, 지난 죄악에 매이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와 회개할 기회를 열어주시옵소서. 한반도에 복음 통일을 이루시고 억눌린 자들에게 자유를 주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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