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한 당국이 핵 실험과 미사일 개발을 멈추고, 민생을 돌보게 하옵소서

2017-01-01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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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뱅대학 재난역학연구소가 펴낸 ‘2016 자연재해의 인명피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북한에서 자연재해로 인해 사망한 사람이 총 598명으로 집계되어, 중국, 인도, 에콰도르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많았다고 한다. 북한 인구 10만 명당 2.39명이 사망한 것으로, 인구 대비 사망자 비율도 역시 세계에서 4번째를 기록했다. 벨기에 재난역학연구소는 지난 여름 함경북도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와 태풍으로 많은 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재난역학연구소는 홍수 피해의 원인으로 “1990년대 들어 식량난과 에너지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벌목을 단행했다. 즉시 나무를 심어야 할 민둥산이 북한 전체 땅의 11%가 넘는다”고 지적했다. 김정은이 지난 5년간 핵과 미사일 개발에 3억 달러를(한화 약 3,600억) 쏟아 붓는 동안, 북한은 극심한 빈곤국가이자 최악의 독재국가로 전락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위와 같은 홍수 피해도 정부에서 나무를 심고 댐과 수로를 관리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인재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김정은 정권이 군사력 증강에 힘쓰는 죄악을 중단하고, 민생을 돌보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 37편 27-28절“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니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말씀하신 주님. 할아버지 김일성과 아버지 김정일의 모습을 좇아 패역을 일삼는 김정은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군사력 증강에 열을 올리고 주민들의 목숨은 하찮게 여기며 자기들의 사리사욕만 채우는 북한 지도부들이 죄악에서 돌이켜 핵 실험과 미사일 개발을 멈추고 민생을 돌보게 하옵소서. 북한 정권이 무너짐이 얼마 남지 않았사오니, 그들이 심판대에 서기 전 하루라도 빨리 죄악에서 떠나 긍휼이 많으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 돌아와 선을 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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