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한을 관광하는 이들을 통해 북한 내부를 변화시키시옵소서

2017-02-01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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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웨덴 등 북한 전문 여행사들이 올 들어 스쿠버 다이빙, 자전거, 평양시내 도보 관광 등 다양한 북한 관광 상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의 여행사 ‘코리아 콘설트’는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문수 물놀이장부터 시작하여 주체 사상 탑, 옥류교, 대동문 연광정, 김일성 광장, 만수대 언덕, 낙원백화점까지 이르는 평양 시내 도보 관광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북 제재의 여파로 북한 당국의 외화 확보가 시급해지면서 북한 당국이 이러한 관광 상품을 허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북한 당국이 외화벌이를 목표로 관광상품 판매를 허용하는 가운데, 북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통해 직접적인 복음이나 외부 정보 등 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소식이 활발히 전해지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고린도전서 3장 6-7절에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말씀하신 주님. 북한이 외화벌이를 명목으로 관광산업을 육성시키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하오니, 합법적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통해 북한에 외부 정보가 전해져서 북한 내부를 변화시켜주옵소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북한 당국의 주머니만 채우는 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북한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갖가지 방법으로 북한을 변화시키시고 통일을 앞당기시며 다시 세우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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