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한에서 남한 드라마를 안보는 사람이 없다

2017-01-01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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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남한 드라마를 안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난 가을, 한 탈북 가정을 방문했을 때 들었던 이야기다.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뿐 아니라, 최근 기자회견을 한 태영호 공사까지 북한 내에서 남한 드라마의 인기가 폭발적이라고 이야기한다. 남한 드라마는 보통 중국을 거쳐 암시장을 통해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어 중화권에서도 크게 히트를 친 ‘별에서 온 그대’는 북한에서도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북한에서 남한 드라마를 보다가 적발되면 ‘정치범’으로 분류되어 수용소에 끌려갈 수 있기 때문에 혼자서 몰래 시청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탈북민 A씨는 “남한드라마에서 배운 억양을 학교에서 농담처럼 따라 한 친구의 가족 전체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경우도 있었다”며 “‘아랫동네 말'(한국어)을 한다는 신고가 당국에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남한 드라마를 보고 체제에 불신을 갖게 되어 김정은 정권이 속히 무너지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 116편 5절“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말씀하신 주님. 북한에서 누구든지 남한 드라마를 볼 정도로 사상이 약화되어 있는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드라마를 보고 실상을 알게 된 북한 주민들이 계속해서 탈북하게 하시고, 내부 민심 이반이 가속화되어 김정은 정권이 하루빨리 무너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저 북한 땅이 복음에 갈하여 메마른 곳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흐르고 흘러 생명수가 넘치는 땅이 되게 하옵소서. 복음으로 충만한 한민족이 땅끝까지 나아가, 마지막 때 열방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높이 들어올리는 백성들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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