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한에서 관료들의 횡포에 저항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2017-01-25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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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평양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에서 관료들의 횡포에 저항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요즘엔 장마당에서 보안원이나 시장 단속원에게 삿대질하며 대드는 아낙네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주변 사람들도 합세해서 단속원을 몰아붙인다”라고 말하며, 이런 모습은 몇 년 전만 해도 보기 어려웠던 광경이라고 덧붙였다. 심지어 함경남도 지역에서는 횡포를 부리는 보안원에게 ‘인권위반’을 외치며 저항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유엔 등 국제 사회의 문제 제기가 지속되면서, 북한 주민들이 점차적으로 저항의식에 눈을 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작은 변화가 북한 사회의 균열을 심화시키고, 나아가 북한 정권의 붕괴를 촉진하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 14편 7절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말씀하신 주님. 북한 주민들 가운데 저항의식이 자라는 상황을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며 간구하오니, 북한 사회의 내부 균열이 가속화되고 김정은 정권이 붕괴되어 복음 통일이 속히 이루지게 하옵소서. 장마당을 비롯한 북한 사회 구석구석에서 김정은 정권의 허구성을 외치게 하시고, 모든 주민들이 북한 체제의 실체를 깨닫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72년간 흑암의 긴 세월 속에 고통 당하는 북한 주민들이 지상으로 나아와, 복음으로 하나된 한반도에서 자유로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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