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미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2017-01-11 0 comments

1701011_tdpr

한반도를 둘러싼 미군의 동태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해 10월에서 11월 사이, 주한 미군을 대상으로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해 ‘한반도 엑소더스’ (주한 미군 가족 철수) 훈련을 실시한 것이 최근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이는 한반도에 북한의 위협이 닥쳐왔을 경우를 대비하여 주한 미군 가족을 오키나와로 대피시키는 훈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9일 주한 미군은 현존 최강의 헬기로 꼽히는 AH-64 아파치 공격헬기 24대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한반도 안보 상황이 여러 측면에서 긴장이 고조돼 주한 미군의 전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이 핵 보유국 지위를 관철하려는 노력을 지속하는 가운데, 이에 맞서는 미군의 움직임으로 인해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며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이사야 48장 9절“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신 주님.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을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며 간구하오니, 하나님의 강한 팔을 펼치사 군사적 충돌을 막아주옵소서. 모든 것을 파괴하고 무너뜨리는 전쟁 무기가 사용되지 못하게 막아주시고, 남과 북의 백성들이 무고한 피를 흘리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72년간 반목과 갈등의 세월을 끝내고 남과 북을 복음으로 하나되게 하실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댓글을 기다립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Your data will be safe!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Also other data will not be shared with third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