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김정은을 타도하자!’ 북한에서 김정은을 비난하는 전단과 낙서의 발견

2016-12-15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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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양강도 보천군과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김정은을 비난하는 전단과 낙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양강도 보천군의 한 시장 골목에서 ‘김정은 타도하자’라고 적힌 전단이 살포되어 중앙당의 검열조가 파견되어 조사 중이다. 이 일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필적 감정에 들어갔지만, 범인의 윤곽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12월 초 청진시 수남 장마당 건물 벽에 흰색 글씨로 ‘인민의 원쑤 김정은을 처단하라’라는 낙서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소위 ‘최고 존엄’을 모독할 경우 수용소에 끌려가는 등 고초를 당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을 볼 때, 이미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정권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북한의 삼대 독재 체제를 신봉하며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이 많다. 정권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신변이 안전하게 보호되고, 더 많은 사람이 김정은 정권의 허구성을 깨닫게 되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시편 57편 10-11절“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말씀하신 주님. 북한 땅 가운데 진리를 드러내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악한 정권에 의해 핍박과 고난을 당하는 북한 주민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김정은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지켜주셔서 진리가 드러나게 하시고, 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져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북한 사회를 변화시키게 하옵소서. 전단과 낙서를 본 북한 주민들의 민심이 이반되어,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삼대부자를 맹신하는 우상 숭배가 중단되게 하옵소서. 북한 정권의 붕괴와 복음 통일을 이루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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